영국 베팅업체 윌리엄 힐이 오는 3월 개막하는 WBC(월드베이스볼클래식) 우승확률(배당)을 내놨다. 21일 기준으로 도미니카공화국이 1위(배당률 3.5대1), 미국이 2위(3.75대1), 일본이 3위(4대1), 한국이 4위(11대1)였다.
우승확률이 높을수록 배당률이 낮아진다. 우승확률이 낮은 팀일수록 베팅을 하게 되면 더 많은 배당을 지급한다는 뜻이다. 윌리엄 힐의 2013년 WBC 한국의 우승 배당은 13대1이었다. 이번 대회 한국의 우승확률이 다소 높아진 셈이다.
5위는 베네수엘라로 17대1, 아마야구 전통의 강호 쿠바와 멕시코, 푸에르토리고는 나란히 21대1로 공동 6위였다. 네덜란드가 26대1로 9위, 캐나다와 대만이 51대1로 공동 10위, 이탈리아가 81대1로 12위였다. 호주는 101대1, 중국은 251대1이다. 이 수치는 1월21일 기준이다.
일본은 1회 대회와 2회 대회에서 우승했다. 도미나카공화국은 디펜딩챔피언으로 이번 4회 대회에서 2연패를 노리고 있다. 일본언론 '풀카운트'는 21일 '일본은 윌리엄힐의 우승예상에서 도미니카공화국, 미국과 함께 3강으로 꼽혔다. 외야수 아오키 노리치카(휴스턴)가 합류하면서 2개 대회만에 메이저리거가 합류하게 됐다. 아오키 외에는 합류가 어려운 상황이다. 오타니 쇼헤이(니혼햄) 등 국내파 위주로 팀을 꾸리게 됐다. 한국은 첫우승을 노리지만 우승배당에서는 일본과 꽤 격차가 있다'고 전했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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