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전 미쓰에이(missA) 지아가 '패왕' 현아와의 친분을 과시했다.
지아는 최근 중국 웨딩매거진 코스모브라이드와 화보 촬영 및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지아는 자신의 절친으로 현아를 꼽으며 "한국을 떠나기 전, 현아와 한강변 드라이브를 즐겼다. 밤바람을 맞으며 야경을 보고, 함께 셀카를 찍었다. 얼굴을 예쁘게 찍을 수 있는 각도를 찾아 땅바닥에 누워서 사진을 찍는 게 재미있었다"고 전했다.
'어떤 결혼식을 하고 싶나'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이 독특했다. 지아는 "항상 꿈꿔왔던 것이 있다. 나는 블랙 웨딩드레스를 입고, 신랑에겐 흰색 정장을 입히겠다"라며 남다른 취향을 드러냈다.
자신의 '여신'으로는 리한나를 뽑았고, 성격에 대해서는 "무대 위에서는 쿨한 이미지지만, 사실 까불기 좋아하고 말도 많은 흔히 볼 수 있는 여자애"라고 설명했다. 자신의 특기로는 양궁을 꼽았다. 지아 탈퇴 전 미쓰에이는 아이돌육상양궁선수권(아육대) 양궁 종목의 강자였다.
인터뷰와 함께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지아는 흰색 드레스 차림으로 눈부시게 예뻐진 미모와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지아는 지난해 5월 미쓰에이(missA)를 탈퇴한 뒤 중국 연예기획사 '바나나플랜'으로 이적, 가수 겸 배우로 활동중이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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