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dium App

Experience a richer experience on our mobile app!

'전북의 새얼굴' 이 용 "전북의 공격축구, 내 스타일!"

by
Advertisement
"전북의 공격축구가 나와 딱 맞는다."

Advertisement
이 용이 '새 보금자리' 전북에 만족감을 표했다. 국가대표 오른쪽 윙백 이 용은 3대2 트레이트로 전북 유니폼을 입었다. 공격적인 윙백을 원했던 최강희 감독은 오래 전부터 이 용을 주목해왔다. 이 용 역시 전북의 공격적인 컬러가 자기와 맞는다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 용은 팬들과 구단 관계자들의 질문을 취합한 '이 용에게 물어보세요' 코너를 통해 전북 입단 소감과 울산 시절 콤비였던 김신욱, 같은 포지션 경쟁자 최철순 등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이승기와 상주에서 함께 뛰다 전북에서 재회했는데.

이승기와는 군대 동기로서 같은 훈련소도 다녀왔었고, 워낙 상주 상무에서 팀워크가 좋았다. 여기(전지훈련) 와서도 훈련하거나 일상생활 할 때도 도움을 많이 주고 있다. 이승기가 전북 선배이기 때문에 많은 것을 알려주고 있다.

Advertisement
-전북 적응은.

선배들이 좀 많긴 한데, 선배들이 잘 이끌어 주기도 하고, 원래 알던 선배들도 많기 때문에 생활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

Advertisement
-전북 색깔이 본인과 맞는다고 했는데.

전북이 공격 축구를 선호하기에 공격 축구에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사이드에 빠른 선수들도 있고 포워드에는 김신욱, 이동국이 있다. 크로스라던가 공간 침투 패스에 자신 있어 나와 잘 맞는다고 생각한다.

-이 용에게 김신욱이란.

김신욱과는 중앙대 시절부터 선후배 사이로 지내왔고, 친동생 같고 플레이 할 때도 눈빛만 봐도 어떤 플레이 움직임을 할지 안다. 동생 같지만 형 같고 형 같지만 동생 같은 그런 사이이다.

-이 용에게 최철순이란.

최철순과는 동갑이다. 전북에 특화된 선수라 생각한다. 전북에 왔기에 전북의 색깔을 최대한 따라가려고 한다. 최철순에게 그러한 모습을 배워나가고 있다. 경쟁 상대이기도 하지만 좋은 파트너라고 생각한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