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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첫 베일을 벗은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극본 박재범 연출 이재훈, 최윤석/제작 로고스필름)은 남궁민-남상미-이준호 등 인물들의 얽히고설킨 흥미진진한 관계와 답답한 현 사회를 꿰뚫는 대사, 탄탄한 스토리와 흡인력 있는 연출 그리고 배우들의 명품 호연이 조화를 이루면서 호평을 얻었던 상황. 폭발적인 반전 웃음과 진지함이 버무려진, 눈 뗄 틈 없는 스토리 전개가 시청자들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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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시종일관 안방극장에 '핵웃음 펀치'를 날린 남궁민의 '촌패 열전'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극중 군산 '덕포 흥업'의 삥땅전문 경리 과장인 김성룡이 하고 다니는, 감히 일반인들은 소화하기 힘든 센세이션한 '촌티 컬렉션'이 웃음을 자아내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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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남궁민은 어디서든 눈에 확 띄는 밝은 갈색 컬러 헤어스타일과 마치 톤앤톤을 맞춘 듯 노란 색상 의상들을 입어 새로운 '촌티 패션룩'을 만들어냈다. 깃이 넓은 70년대 스타일 와이셔츠에 어깨에 패드가 잔뜩 들어간 고동색 재킷을 걸치는가 하면, 현란한 호피무늬 와이셔츠를 투박한 가죽점퍼 안에 매치, 오직 김성룡만이 소화할 수 있는 독창적인 '김성룡 컬렉션'을 탄생시켰다. 군산의 김성룡을 위해 망가짐을 불사한 남궁민의 각별한 노력이 시청자들을 더욱 몰입할 수 있게 만든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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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회 분 엔딩에서는 김성룡(남궁민)이 마침내 TQ그룹 최종 합격 통보를 받는 장면이 그려져, 향후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높였다. 김성룡이 나이트클럽에서 배덕포(김응수) 일당과 대치를 벌이는 가운데 TQ그룹으로부터 온 합격 문자를 보고 환희했던 것. 배덕포 무리에게 연신 얻어맞으면서도 합격의 기쁨에 웃음을 잃지 않는 김성룡의 모습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TQ그룹 경리부 김과장으로서 새로운 도약을 앞둔 김성룡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김과장' 2회는 26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로고스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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