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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C는 3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4라운드 맞대결에서 83대73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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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사익스는 "오늘 이겨서 팀의 목표인 정규 시즌 우승에 조금 더 가까워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면서 팀 승리에 진심으로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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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올 시즌에만 두번째로 퇴출 여부가 거론되고 있다. 김승기 감독은 이날 경기 후 "최종 결정은 내일(31일) 하겠다"며 신중한 자세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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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사익스는 이관희를 상대로 '인유어페이스' 덩크를 꽂는 등 화려한 플레이를 많이 선보였다. 그동안 삼성의 높이에 약했기 때문에 교체까지 거론됐던 것이라 감회는 남다를 수밖에 없었다.
잠실실내=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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