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2017년 재계약 대상자 45명과 연봉 계약을 마쳤다고 30일 발표했다.
베테랑 투수들이 눈에 띈다. 43세 불펜투수 최영필이 1억3000만원에서 1000만원, 7.7% 오른 1억4000만원에 계약했다. 최영필은 지난해 54경기에 등판해 4승3패2세이브10홀드-평균자책점 3.61을 기록했다. 심동섭 김광수와 함께 팀 내 최다 등판했고, 베테랑다운 노련한 투구로 불펜의 중심을 잡아줬다. 최영필은 올해 KBO리그 최고령 선수다.
41세 마무리 투수 임창용은 지난해 3억원에서 2억원, 66.7% 인상된 5억원에 사인했다.
지난해 포스트 시즌 진출팀답게 재계약 대상자 45명 중 31명이 웃었다. 선발 기대주 홍건희가 4500만원에서 9000만원으로 100%, 김윤동이 2700만원에서 4700만원으로 74.1% 올랐다. 내야수 서동욱과 김주형, 포수 이홍구는 처음으로 억대 연봉 대열에 합류했다. 서동욱은 5800만원에서 1억5000만원, 김주형은 5500만원에서 1억1000만원, 이홍구는 7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인상됐다.
반면, 불펜투수 심동섭은 1억4000만원에서 1억1000만원, 외야수 김원섭은 1억5000만원에서 9000만원으로 삭감된 금액에 재계약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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