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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지상파 버전 '시그널' 실사판이라 볼 수 있다. '시그널'은 무전기를 통해 과거와 교신하며 미제 사건을 해결하는 내용을 그린 드라마다. 당시 작품은 치가 떨릴 만큼 극악무도한 범행을 막는 주인공들의 모습을 통해 피해자보다 가해자의 인권이 존중받는 비상식적인 사회 현상 등 우리 사회 부조리를 꼬집어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미제사건' 역시 그 계보를 이어받아 대한민국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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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모처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윤진규PD는 "막강한 경쟁력을 갖고 있는 '그것이 알고 싶다'와 시간이 겹쳐 부담스럽다. 하지만 차별점이 있다. 경찰청 미제팀과 협력해 스튜디오에 프로파일러나 경찰 분이 함께 등장, 함께 분석한다는 점이 다르다. 미제팀이 어려운 사건을 맡아 고생하는데 이것을 공론화 시켜 단서를 제보하는 형태로 호흡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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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진은 "'그것이 알고싶다'는 넘사벽이다. 나도 '그것이 알고싶다' 팬이고 김상중 선배와의 비교 자체가 너무 영광이다. 너무 차이가 나서 그 프로그램에 신경쓸 틈도 없다. 우리 프로그램을 잘 만들면 많은 분들이 호응해주실 거라 생각한다. 나중에 시간대가 바뀔 수 있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잊혀졌던 사건들을 재조명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면 안되겠다는 경각심과 해결됐다는 시원함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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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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