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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고 싶었다"는 슬리피는 일일 알바를 자처하며 가게를 찾았다. '보건증'과 연예인들의 싸인액자를 선물로 챙겼으며, '사장남편' 모자를 직접 준비해 든든한 지원군이 됐다. 함께 창문을 닦으며 묘한 기운을 풍겼다. 슬리피는 "기분이 묘했다. 창문에 입김을 불어 글씨를 써야할 것 같았다"고 수줍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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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자손님에게 인기가 좋은 슬리피의 모습을 본 이국주는 "오빠를 좋아하는 여성분들이 예전보다 많아졌다. 여자손님들과 대화를 나누니 신경 쓰였다"고 투덜거렸다. 하지만 손님들이 이국주와 슬리피의 결혼생활을 응원하자 이국주는 "우리 모습이 보기 좋구나"라며 뿌듯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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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와 고기, 닭발로 한 상을 차렸다.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려요"라며 처제들이 형부를 챙겼다. 특히 남주는 보미의 무뚝뚝함을 지적했다. 그러자 최태준이 "당신이 표현 진짜 안해"라며 덧붙였다. 남주 처제의 지원사격에 속내를 시원하게 밝혔고 "남주 처제에게 사석에서 꼭 밥을 한 번 사는 걸로"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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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명은 서프라이즈 멤버들에 대해 "가족같은 사람들이다"라며 긴장했다. 아주버님들은 신혼집 첫 입주날 애매모호했던 장면에 대해 "키스 했어요 안했어요"라며 계속해서 질문했고, 두 사람은 "상상에 맡길게요"라며 답을 알려주지 않았다.
아주버님들과 정혜성은 '고양이' 이야기로 공명에게 소외감을 안겼다. 급기야 손을 잡으려 하자 화를 버럭내고 질투심을 폭발시켰다. 정혜성은 "질투하는 모습이 귀여웠다. 신났다"며 작전 성공에 즐거워했다.
장소를 이동하려던 중 공명은 속이 좋지 않다는 핑계로 강태오와 함께 빠졌다. 매니저와 함께 둘리 삼형제로 변신했다. 신촌 거리에서 세 둘리를 만난 정혜성이 남편을 찾아내 프러포즈를 하는 작전인 것. 신촌으로 정혜성을 데리고 온 프러포즈의 성공여부는 다음주에 공개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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