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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호는 '화랑' 속 여러 청춘 중 수려한 외모와 남자다운 성격을 자랑하는 쾌남 수호로 분했다. 수호 역시 화랑이 되면서 성장을 겪는 인물. 특히 선우(박서준 분)를 왕으로 생각, 그를 지키기 위해 사절단에 지원하고 남부여까지 가게 되면서 수호의 변화는 더욱 돋보이게 될 전망이다. 더 이상 제멋대로인 금수저 공자가 아니라, 신국의 화랑으로서 우뚝 설 수호에 기대가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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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수호는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진 너른 벌판, 그 위를 말을 탄 채 달리고 있다. 바람에 흩날리는 머리, 다급한 표정 속에서 형형하게 빛나는 강렬한 눈빛, 활을 힘껏 움켜쥔 손 등이 수호가 심상치 않은 상황에 놓여 있음을 짐작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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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상황에서 수호의 위기 현장이 포착된 것이다. 왕경 최고의 검술실력을 지닌 수호의 어깨에 화살을 쏜 인물은 누구일까? 수호를 비롯한 화랑들은 어떤 상황에 놓인 것이며, 이를 통해 어떤 성장을 이뤄낼 것인지 '화랑' 15회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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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화랑'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청춘 사극이다. '화랑' 15회는 2월 6일 월요일 오후 10시 KBS2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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