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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오는 3~4㎏ 체중을 감량한 채 캠프에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올시즌을 향한 준비와 의욕이 엿보인다. 로사리오는 "비시즌 기간 개인훈련을 착실하게 했다. 목표는 팀의 가을야구 진출이다. 이를 위해서 1루수비 훈련도 병행하고 싶다"며 의욕을 불태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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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리오는 목 담증세 등으로 지난해 9월 22일부터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로사리오는 팀에 합류하자마자 "올시즌 개인목표는 따로 없지만 전경기 출전을 염두에 두고 노력하고 싶다. 지난해 가장 중요한 시기에 부상으로 빠져 팀에 죄송했다"고 말했다. 로사리오는 127경기에서 타율 3할2푼1리에 33홈런 120타점을 기록했다. 팀내 홈런 1위다. 시즌 초반 바깥쪽으로 떨어지는 변화구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해 애를 먹었지만 빠른 시간에 약점을 보완했다. 2012년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28홈런을 터뜨리기도 했던 거물급 타자였지만 자존심을 내려놓고 변화를 능동적으로 받아들이는 자세가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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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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