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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승균 감독은 "팀 디펜스는 잘 됐다. 김지후는 반성을 많이 해야 한다. 수비적인 부분을 더 많이 해야 한다. 김지후 최승욱이 공격적인 부분에서 커버를 해줘야 하는데 아쉽다. 자기 보다 키가 큰 선수들과의 대결에서 어떻게 할 줄을 모른다. 그걸 이겨내야 한 단계 성장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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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는 이번 시즌 주축 선수 하승진(발목) 전태풍(팔꿈치) 김민구(종아리) 등의 부상 공백으로 고전하고 있다. KCC는 이날 패배로 13승26패, 9위를 마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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