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SK와 삼성이 1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시즌 5번째 맞대결을 펼쳤다. SK는 가드 김선형과 포워드 최부경, 김민수, 최준용, 테리코 화이트를 선발로 내세웠다. 경기 초반은 SK의 흐름이었다. SK는 1쿼터 시작과 함께 최준용이 덩크를 터뜨리는 등 빅맨들의 활약을 앞세워 6-0으로 앞서 나갔다. 삼성은 SK의 존디펜스에 고전하며 쿼터 3분여가 흐를 때까지 득점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삼성은 리카르도 라틀리프의 제공권이 살아나고, 김준일의 3점포가 터지면서 쿼터 6분13초 11-11 동점에 성공했다. 이어 삼성은 라틀리프의 3점 플레이와 쿼터 막판 김태술의 3점슛이 터지며 19-16으로 1쿼터 리드를 잡았다.
Advertisement
양팀은 3쿼터서 3차례 역전을 주고받는 등 기세 싸움이 치열했다. 삼성은 쿼터 2분이 지날 즈음 라틀리프의 자유투와 골밑슛으로 전세를 뒤집은 뒤 임동섭의 3점포로 41-37로 앞서 나갔다. SK가 곧바로 최준용의 3점슛과 최부경의 미들슛 3개로 46-45, 재역전에 성공하자 삼성은 쿼터 후반 크레익과 라틀리프의 득점으로 50-48로 다시 리드를 잡았다. 삼성은 쿼터 막판 크레익의 3점 플레이와 이시준의 3점포로 56-50으로 점수차를 조금더 벌렸다.
Advertisement
종료 1분8초를 남기고 삼성의 70-68, 2점차 리드. SK를 구한 것은 김선형이었다. 김선형은 종료 1분과 19초를 남기고 각각 골밑 돌파로 득점을 올리며 동점과 역전을 잇달아 일궈냈다. SK는 종료 직전 최준용이 자유투 2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승리를 확정지었다.
Advertisement
잠실학생=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