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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김혜영의 미모의 두 딸들이 공개됐다. 첫째인 양효진 씨는 호텔에서 근무 중이며, 둘째인 양효정 씨는 고등학생 때 요리를 전공해 이날 엄마를 위해서 요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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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제작진은 "왜 남편은 (식탁에) 없냐"고 물었고, 김혜영은 "남편이 방송에 나오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 결혼할 때부터 다른 건 다 도와줘도 그것만은 안 되겠다고 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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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김혜영은 30년 동안 라디오 진행을 하면서 맞은 두 번의 위기를 밝혔다. 한 번은 지하주차장에서 슬리퍼를 신고 넘어지면서 무릎 뼈가 깨진 것이고, 두 번째는 1997년 사구체신우염을 앓았을 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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