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는 알 수 없다."
주제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13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와의 인터뷰에서 "시즌 후반부로 접어들고 있지만 세르히오 아게로의 거취에 대해선 알 수가 없다"며 "나는 아게로를 붙잡고 싶다. 하지만 어떤 일이 벌어질 지 전혀 예측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아게로는 맨시티의 에이스다. 스타 선수들이 즐비하지만 그 속에서도 가장 빛나는 선수다. 매 시즌 맨시티의 최전방을 책임져왔다.
그러나 아게로와 맨시티 사이에 이상징후가 감지됐다. 아게로가 팀을 떠나려는 움직임을 보였다. 그는 지난해 겨울 맨시티와 계약 연장을 하지 않았다. 맨시티는 재계약을 위해 노력했지만 아게로의 마음을 돌리지 못했다. 아게로와의 계약은 2019년 만료된다.
맨시티의 노력은 이후에도 계속됐다. 그러나 아게로는 묵묵부답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아게로 이적설도 무성해졌다. 그는 이탈리아 세리에A 인터밀란을 비롯해, 프랑스 리그1 파리생제르맹 그리고 첼시 등 복수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아게로는 분명 구단이 원하는 것을 알고 있다. 나 역시 그를 이적시키고 싶지 않다. 오랜 시간 아게로와 함께 하고 싶다. 아게로는 팀에 매우 중요한 선수"라면서도 "그러나 결정은 선수의 몫"이라고 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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