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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 재정 수익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온라인 입장권 판매 수익은 6억3000여만원으로, 목동대회를 기준으로 산출한 당초 예상 매출 2억8000여만원을 크게 웃돌고 있다. 목동대회보다는 3.3배, 지난해 흥행에 성공한 쇼트트랙 테스트이벤트의 3.7배에 달한다. 대회가 끝날 때까지 온라인 판매와 현장 판매도 진행하는 만큼, 입장권 수입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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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 패키지 개발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 결과 일본 단체 관람객도 4000여 명에 달한다. A석은 모두 매진됐지만 아직 좌석이 남아있는 날짜별 B~C등급의 좌석은 강릉 아이스아레나 현장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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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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