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이수지는 유민상 집을 방문했다. 이수지는 유민상의 7년 전 여친, 개그우먼 김민경 흔적에 흥분했다. 집안 곳곳서 핑크빛 소품을 발견한 이수지는 출처를 물었고, 질문에 당황한 유민상은 결국 "7년 전 여자 친구가 사준 것'이라고 고백했다. 이수지는 "과거 여자 향기가 남아 있는 게 거슬린다. 간직하고 있는 이유가 뭐냐"며 다그쳤다.
Advertisement
이수지는 유민상에게 커플티를 선물, 본격적인 가상커플의 시작을 알렸다. 또 이수지는 유민상 옷방 구경 중 마음에 드는 옷을 골라 반강제로 획득했다.
Advertisement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두 사람은 눈싸움을 하며 티격태격해 웃음을 안겼다.
Advertisement
유민상은 이수지를 집으로 초대한 이유로 "이제 우리가 알아가는 단계다. 집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수지는 "다음에는 우리집에 와라"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김숙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윤정수에게 '초콜릿 집'을 선물하고 얼굴 팩을 해줬다. 김숙은 "난 오빠가 걱정된다. 나중에 '님과함께'가 끝나면 다른 여자 못 만날 것 같다. 이렇게 잘해주는 여자가 어디있냐"고 말했다. 윤정수는 김숙에게 "꿈이 뭐냐"고 물었고, 김숙은 "오빠 하나만 있으면 된다"고 말해 핑크빛 분위기를 만들었다.
하지만 마사지 도중 잠이 든 윤정수를 보며 장난기가 발동한 김숙은 미리 준비한 헤나 잉크로 윤정수의 다리에 커다란 두꺼비 문신을 새겼다. 잠에서 깨어난 윤정수는 다리에 새겨진 문신을 보고 경악했다. 하지만 김숙은 "오빠가 코 골면 예술혼이 불타오른다"며 "내 앞에서 코 골지 마"라고 큰소리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고급 레스토랑도 방문했다. 레스토랑에 들어선 윤정수와 김숙은 럭셔리한 분위기에 긴장해 간단한 물 주문에도 허둥지둥했다. 3시간 동안 천천히 먹을 수 있는 풀코스 정찬을 먹게 된 두 사람은 음식이 나오자마자 한 입에 털어 넣고 다음 음식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식전 빵을 끊임없이 리필했다. 급기야 김숙은 빵으로 배를 채우며 "오빠, 여긴 해장국 하나 먹고 와야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식사를 끝마친 김숙은 "이벤트가 어땠냐"고 질문, 윤정수는 "아주 훌륭했다"고 칭찬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