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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캠 생생토크] 김성근 감독 "오간도, 크게 무너질 투수 아니다"

by 김용 기자
12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에서 전지훈련 중인 한화 이글스가 일본 주니치 드래곤즈와 연습경기를 했다. 한화는 주니치에 1대18로 패한 가운데 김성근 감독이 주니치 감독과 인사를 나누기 위해 그라운드로 나오고 있다. 오키나와=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7.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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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간도, 크게 무너질 스타일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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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 김성근 감독이 새 외국인 투수 알렉시 오간도의 첫 실전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오간도는 15일 일본 오키나와 기노완 구장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 요코하마 DeNA 베이스타스와의 연습경기에 선발로 등판했다. 한화 입단 후 첫 실전 등판. 오간도는 최고구속 152km의 직구를 앞세어 2이닝 1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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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간도의 투구를 지켜본 김 감독은 "크게 무너질 스타일이 아니다. 퀵모션도 빨라 주자가 나갔을 때도 문제가 없을 것 같다"며 긍정 평가를 내렸다. 이어 "교타자들을 상대로 어떻게 하는지 더 지켜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연습경기 4연패에 대해서는 "어제(라쿠텐 골드이글스전)부터 전체적으로 좋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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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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