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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에선은 다음달 재개된다. 3월 23일 중국 창사에서 중국과 6차전을 치른 후 28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시리아와 7차전을 갖는다. 슈틸리케 감독은 입국 후 21일 시작되는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와 3월 4일 막이 오르는 K리그를 관전하며 최종예선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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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소는 여전히 살얼음판이다. 한국은 반환점을 돈 최종예선 A조에서 이란(승점 11)에 이어 2위(승점 10)에 포진해 있다. 2위까지 러시아행 직행 티켓을 거머쥔다. 하지만 안심할 순 없다. 3위 우즈베키스탄(승점 9)이 턱밑에서 추격하고 있다. 2위와 3위는 천양지차다. 3위는 플레이오프 나락으로 떨어진다. 1~3위가 사정권에서 살벌한 순위싸움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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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 소식도 발걸음을 무겁게 하고 있다. 슈틸리케호의 캡틴 기성용(스완지시티)과 우즈벡과의 5차전(2대1 승) 결승골의 주인공인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부상으로 이탈해 있다. 기성용은 무릎, 구자철은 오른 발목이 탈이 났다. 공교롭게도 둘은 우즈벡전에서도 부상을 숨기고 뛰는 투혼을 발휘했다. 기성용은 오른발 세 번째 발가락이 골절됐고, 구자철도 종아리가 시원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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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의 컨디션도 정상이라고 볼 수 없다. 춘추제인 한·중·일 리그는 3월 시작된다. 아무래도 시즌 초반 선수들의 몸상태는 100%가 아니다. 최고의 컨디션을 기대할 수 없다.
슈틸리케 감독은 복잡한 함수를 푸는 것이 첫 과제다. 또 다시 벼랑 끝으로 내몰리면 희망은 없다. 선수들의 컨디션을 면밀히 체크해 '최고의 팀'을 구성해야 내일이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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