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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은 20일 오전 1시(한국시각) 프랑스 리옹의 파르크 올랭피크 리오네에서 벌어진 2016∼2017 프랑스 리그1 25라운드 올림피크 리옹과의 경기에 교체 멤버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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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이 등장한 것은 후반 32분, 디종이 2-1로 앞서고 있을 때였다. 오른쪽 측면 2선 공격에 나선 벨몬테가 교체 아웃되면서 프랑스 진출 1개월여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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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그룹 리옹을 맞아 잘 싸우는 듯 했지만 막판에 운이 따르지 않아 2대4로 재역전패 당했다. 하필 권창훈이 투입된 뒤 악재가 겹쳐 개운치 않은 뒷맛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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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3분 상대 골키퍼와 중앙 수비수간 패스 실책을 낚아챈 것을 디종 골잡이 디오니가 오른발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이어 39분에는 문전 볼처리 과정에서 상대 선수에 거친 파울을 하는 바람에 페널티킥까지 허용했다. 리옹의 라카제테가 오른발로 골망을 갈랐다. 디종은 45분 페키르에게 쐐기골을 내주며 맥없이 주저않았다.
권창훈은 왼쪽 측면 공격을 주도하며 몇차례 돌파를 시도하고 칼날 패스를 배달했지만 분위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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