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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의 2차전 선발 투수는 우완 블라디미르 바모스. 쿠바 국내리그에서 뛰는 선수다. 이날 바모스는 한국 타선을 상대로 4⅔이닝 동안 3안타 2볼넷 6삼진 1실점 호투를 펼쳤다. 투구수 70개에 육박한 5회에 안타를 맞아 실점했으나 4회까지는 완벽한 무실점 피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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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가 아마야구 최강으로 명성이 높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도 결승에서 한국 대표팀과 맞붙었던 강팀 이미지가 남아있다. 하지만 최근 국제대회에서는 성적이 좋지 않은 편이다. 많은 선수들이 미국으로 건너가며 대표팀 전력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이번 WBC에 출전하는 선수들도 대부분 자국 리그에서 뛰는 이들이다. 투수들도 빼어난 수준은 아니라고 전력 분석이 나왔다. 김인식 감독은 "쿠바 대표팀 중 145㎞이상의 빠른 공을 던지는 투수는 1~2명 정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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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BC에서 충분히 발생할 수 있는 일이다. 김인식 감독도 낯선 상대방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있다. 한국 대표팀이 1라운드 탈락의 수모를 겪었던 지난 2013년 WBC에서는 네덜란드의 선발투수 디호마르 마르크벌에게 4이닝 동안 안타 2개를 치는데 그쳤고, 결국 0대5로 완패했었다. 2015년 프리미어12에서도 미국 선발투수 지크 스프루일에게 6이닝 7삼진 무득점에 그쳤던 기억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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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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