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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색전 끝에 먼저 포문을 연 쪽은 건국대였다. 전반 28분 손상원이 아크 오른쪽에서 오른발슛을 시도한데 이어 전반 30분에는 정솔빈, 32분엔 문희준이 숭실대 골문을 위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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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실대는 후반 12분 건국대 진영 오른쪽에서 잡은 프리킥 기회서 박성부의 크로스를 윤지혁이 문전 오른쪽에서 오른발슛으로 연결했지만 크로스바를 넘기면서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건국대는 후반 17분에도 실점 위기를 맞았으나 수비수가 골라인 부근에서 볼을 걷어내며위기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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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는 곧바로 추격에 나섰다. 후반 20분 숭실대 진영 오른쪽에서 올라온 코너킥이 수비수 머리에 맞고 흐르자 코너킥에 앞서 교체투입된 장병호가 문전 오른쪽에서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가르면서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장병호는 교체투입과 동시에 골을 기록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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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전도 피말리는 평행선이었다. 숭실대가 공간을 파고들며 찬스를 만들고자 했으나 건국대는 역습으로 맞받아쳤다. 숭실대는 연장후반 종료 직전 양길우가 무인지경의 문전 왼쪽에서 골과 다름없는 찬스를 잡았지만 오른발슛이 허공을 가르면서 결국 승부차기에서 양팀의 운명이 갈리게 됐다.
통영=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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