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양지윤 기자] '세상에서 가장 작은 에스테틱' 슬로건을 내걸은 프리미엄 홈 케어 브랜드 클리앳(Cliat)에서 새로운 컬러의 뷰티 디바이스 '이온토 라이프'를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이온토 라이프 블랙 버전은 남성이 사용해도 될 만큼 시크한 느낌을 담아 탄생했다. 기존의 기능에서 편리한 점만 모아 새롭게 선보이는 클리앳의 이온토 라이프는 클리닉 수준의 피부관리를 집에서도 경험할 수 있게 뷰티 디바이스다. 음이온 전류와 미세한 진동을 통해 기능성 제품의 유효 성분을 피부 깊숙이 온전한 상태로 전달해주어 피부를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주는 것이 특징.
탄력을 케어하는 클리앳의 'C- 앰플(콜라겐)'과 수분을 공급하는 'H+앰플(히알루론산)'과 함께 사용하면 최강의 시너지를 발휘하여, 푸석했던 피부가 스페셜 케어를 받은 듯 촉촉하면서도 탄탄해지는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온토 라이프로 피부 속 수분도 체크도 가능하다. 피부의 수분이 부족하면 건조함을 넘어 탄력을 잃고 주름으로 이어지는 노화의 지름길로 접어드는 것. 클리앳 이온토 라이프는 피부의 수분도를 수시로 체크해 마를 틈 없이 촉촉한 수분 피부를 완성시켜 준다.
클리앳 여성의 라이프스타일까지 세심하게 고려하여 값비싼 에스테틱 샵 대신 집에서도 손쉽고 효과적으로 피부를 관리할 수 있는 에스테틱 브랜드이다. 업계 최초로 뷰티 디바이스에 가장 적합한 이온화 원료를 개발하고 적용시킨 에스테틱 브랜드의 선두주자로서, 피부에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준다. 구매는 클리앳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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