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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두 사람은 "약 한 달만에 만난다"며 서로 농담을 주고 받았다. 김소혜는 "소미가 외적으로 여성스러워졌다"고 말했고, 전소미는 "소혜언니가 옷 입는게 늘었다. 패션테러리스트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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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아이오아이가 있게 해준 Mnet '프로듀스 101'를 회상했다. 김소혜는 "그 때 정말 열심히 했다. 다시 그렇게 열심히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당시 노력을 전했다. 전소미는 "부담감도 엄청났지만, 방송을 즐기면서 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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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는 8살 차이가 나는 여동생 에블린 목겸담에 "싸우는 일은 거의 없는데 동생이 '전소미 왜저래'라고 무시하는 경우는 있다"고 말했다. 이어 "동생이 연예인 병에 걸린 것 같다"며 "길가다 마주친 남학생들을 보고 '전소미 동생이라고 알아보면 어떻게'라며 모자를 눌러 쓰더라"고 전해 폭소를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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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아이 기념일은 정했냐'는 한 청취자 질문에 두사람은 "단체 메시지 창이 있다. 다들 바빠서 아직 정확한 날짜는 정하지 않았다. 5년 뒤에 만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소혜는 술과 관련된 질문에 소박한 꿈을 전했다. 그는 "저는 무엇을 마시던 상관이 없다. 친구들과 펜션에 놀러가서 고기 구워먹고 물놀이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소미, 김소혜가 소속되었던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는 지난달 20~22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단독콘서트 '타임슬립 아이오아이'를 끝으로 약 10개월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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