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김구라는 두 미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특히 강예원은 김구라에게 "남자로서 너무 좋다"라고 고백했다. "(저도)이성적이고 닭살 돋는 거 못하고 로맨틱하지 못하다. 직설적이다"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특히 강예원의 4차원은 김구라의 볼을 만지게 했다. 강예원은 뜬금없이 "볼 한 번 잡아보고 싶다"고 김구라에게 제안했다. 김구라는 "왜 그러냐"며 거부했지만 다른 MC들이 "괜찮다"며 대신 허락했다.
Advertisement
"올해 결혼하는게 목표다"라는 강예원은 "돈이 필요한 결혼식을 하고 싶지 않다"는 소신을 밝혔다. "결혼식을 하고 싶지 않다. 평소에 드레스를 많이 입으니까 드레스에 대한 로망도 없다. 무의미 한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Advertisement
이날 한채아는 남자 연예인과의 스캔들이 한 번도 없었던 이유를 밝혔다. 강예원은 "한채아는 배우한테 심쿵 할 스타일이 아니다. 더 남자다운 스타일을 선호한다"라고 운을 뗐다. 한채아는 "배우들은 섬세하지 않나. 그리고 개인적으로 메이크업 하는 남자 안 좋아한다. 남자가 거울 보는 것도 좋아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한채아는 "지금껏 호감 가는 남자 연예인이 단 한 명도 없었나?"라는 질문에 "그렇다"라고 자신있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김기두는 길었던 무명시절의 고충을 토로했다. 특히 이날 "라디오스타 나온다니까 어머니가 우셨다"라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대학교 등록금에 얽힌 눈물의 사연을 이야기해 스튜디오를 숙연케 했다. 어머니가 공장분들에게 십시일반 빌린 돈으로 가장 늦게 등록금을 낼 수 있었다는 것. 김기두는 "불꺼진 복도에서 어머니가 등록금을 들고 오시면서 '기두야'라고 부르던 모습이 아직도 가슴에 있다"라며 "그런데 어머니 시각에서 본 불꺼진 복도에 앉아있는 아들의 모습이 잊혀지지 않는다고 하더라"고 말해 모두를 눈물 바다로 만들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