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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흥국생명이 9시즌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에 배구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흥국생명은 2005~2006시즌부터 3연속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뒤 지금까지 중하위권에 맴돌며 우승권에는 거리가 있었다. 올 시즌 박미희 감독의 리더십에 외국인 선수 러브와 이재영 김수지 등이 제 몫을 해주면서 우승이 한걸음 앞으로 다가왔다. 현재 2위 IBK와의 승점은 2점. 하지만 흥국생명이 한 경기 덜 치른 상황에서, 이번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승점 3점을 가져간다면 승점 차는 5점으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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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자부 한국전력과 대한항공(2경기)전에서는 봄 배구 열망이 큰 한국전력의 승리 예상(67.71%)이 우승을 목전 에 둔 대한항공 승리 예상(32.31%)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세트스코어에서는 3대0 한국전력 승리(30.34%), 1세트 점수차의 경우 6점차(22.59%)가 최다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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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배구토토 스페셜 35회차 게임은 1경기 시작 10분 전인 3일 오후 4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된다.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에서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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