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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보는 꽃중년' 첫 번째 주자는 한석규다. 올해 1월 종영한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로 안방극장에 명품 연기의 진수를 선보인 그가 이번엔 스크린에서 그 존재감을 드러낼 전망. 영화 '상의원'(14, 이원석 감독) 이후 3년 만에 충무로로 컴백한 한석규는 감옥에서 세상을 굴리는 놈들과 그들의 절대 제왕, 새로 수감 된 전직 꼴통 경찰이 얽히고설킨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 '프리즌'(나현 감독, 큐로홀딩스 제작)을 들고 오는 23일 봄 스크린을 찾는다. 감옥을 넘어 세상까지 자신의 손안에서 굴리려는 야욕을 가진 교도소의 절대 제왕 익호 역을 맡은 한석규는 데뷔 이래 가장 강렬한 이미지 변신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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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믿고 보는 꽃중년'의 대표 주자로 활약 중인 손현주가 데뷔 이래 첫 휴먼 드라마 장르인 '보통 사람'으로 관객을 찾게 된 것. 손현주는 '보통 사람'에서 가족과 함께 평범한 행복을 누리고 싶었던 강력계 형사 강성진 역으로 열연을 예고했다. 한 아이의 아버지, 한 여자의 남편으로 평범하게 살고 싶었던 보통의 인물을 고스란히 스크린에 담은 손현주. 또 한 번의 명품 연기로 관객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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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꽃이 만개하는 4월, 무려 1761만 기록을 보유한 충무로에서는 '장군이라 불리는 사나이' 최민식이 문을 연다. 영화 '대호'(15, 박훈정 감독) 이후 2년 만에 관객을 찾는 최민식. 그는 현 서울시장이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며 치열한 선거전을 펼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 '특별시민'(박인제 감독, 팔레트픽처스 제작)에서 서울시장 변종구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 그간 강렬한 카리스마를 선보인, 선 굵은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은 최민식은 이번 '특별시민'에서는 정치에 대한 야욕으로 변질된 인물을 통해 관객을 쥐락펴락할 계획이다. 한시도 조용한 날 없는 선거전 속 시시각각 변화하는 정치 9단 변종구로 또 한 번 인생 연기를 예고했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프리즌' '보통 사람' '특별시민'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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