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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전반 24분 부스케츠의 패스를 선제골로 연결하면서 득점포를 가동했다. 이어 전반 40분엔 예리한 패스로 네이마르의 추가골을 도왔다. 메시의 활약은 계속 됐다. 후반 16분 정교한 크로스로 움티티의 득점을 끌어낸 메시는 후반 19분 자신이 직접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뒤 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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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경기 후 진실이 밝혀졌다. 메시측은 이것이 "메시 조카를 위한 세리머니"였다고 밝혔다. 경기 당일 '삼촌' 메시에게 수차례 전화를 걸었지만 경기를 준비하느라 전화를 받지 못했던 것에 대한 미안함을 담은 "전화할게" 세리머니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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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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