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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된 4회에서는 '순수 괴력녀' 박보영의 하드캐리 활약이 60분 내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도봉순은 민혁, 경심(박보미 분), 봉기(안우연 분)와 함께 클럽을 찾았다가 얼큰하게 술에 취해 대형 사고를 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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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순의 만취 에피소드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자신을 집까지 데려다준 사장 안민혁에게 막말을 퍼부은 것. 도봉순은 엄마 황진이(심혜진 분) 앞에서 안민혁이 게이라고 폭로하는가 하면 "이 인간 진짜 재수없다"고 욕했다. 심지어 안민혁의 볼을 양 손가락으로 쫙 늘리기도. 또한 도봉순은 "너 국두한테 찝쩍거리면 죽여 버린다. 너 국두 엉덩이 만지면.. 네 엉덩이 그냥 내가 네 몸에서 딱 없애버릴거야"라고 귀여우면서도 엽기적인 경고를 날렸고, "이 인간 진짜 재수 없어. 나중에 나 이 인간 강냉이 다 털고 백수로 장렬하게 다시 돌아갈래"라고 술주정까지 해 황진이를 경악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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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식만이 박보영의 매력에 빠진 건 아니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 역시 "여자가 봐도 귀여운 경우는 흔치 않은데 박보영 정말 사랑스럽다", "박형식이 반할 만 하다", "역시 믿보배 박보영은 틀리지 않았다", "박보영 보느라 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간지 모르겠다. 최고", "박보영은 신기할 정도로 사랑스러운 생명체임이 분명", "박보영은 도봉순 그 자체다. 최고의 캐스팅", "박보영, 완전 도봉순에 녹아든 연기에 몰입감도 대박" 등 폭발적인 반응을 남기며 '뽀블리' 박보영을 찬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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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길거리에서 우연히 부딪힌 한 남자의 목소리가 연쇄 실종사건 범인의 목소리와 똑같다는 걸 본능적으로 알아차린 도봉순이 순간 얼음이 되는 모습을 끝으로 이날 방송이 마무리되면서, 특별한 힘을 가진 도봉순이 안민혁, 인국두와 힘을 합쳐 범인을 잡아낼 수 있을지 향후 전개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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