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기간에 팬과 메이저리그 관계자가 몰린 이유는 딱 하나다. 이 경기에 오타니가 출전했기 때문이다.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일본 대표팀에서 빠진 오타니는 스프링캠프 기간에 팀 동료들과 다른 훈련 일정을 소화하며 시즌을 준비했다. 지난해 재팬시리즈 기간에 안 좋았던 발목이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초반 악화돼 정상적인 일정을 따라가기 어려웠다. 그동안 주로 타격훈련에 집중하다가 이날 첫 실전 경기에 나선 것이다.
Advertisement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 토론토 블루제이스, 미네소타 트윈스, 텍사스 레인저스, 휴스턴 애스트로스, 필라델피아 필리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LA 다저스 스카우트가 오타니 경기를 체크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니혼햄에 애리조나 스프링캠프 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했다. 오타니 영입을 위한 투자라고 봐야할 것 같다.
Advertisement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임신' 김지영, 결혼 2주차 첫 명절에 안타까운 병원行..."♥남편 독감 엔딩"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