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가장 아쉬운 것은 에이스 윤석민이 빠져있다는 것이다. 윤석민은 미국으로 진출했다가 2015년 돌아오면서 4년간 총액 90억원에 계약하며 팬들로부터 큰 기대를 받았다. 2015년엔 늦은 계약으로 인해 마무리투수를 맡아 2승6패 30세이브, 평균자책점 2.96의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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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은 차근차근 재활을 하고 있다. 얼마전엔 괌으로 떠나 재활을 계속하고 있다. KIA는 6월 정도를 복귀 시점으로 생각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빨리 올릴 생각은 없다. 앞으로도 KIA의 에이스를 맡아야하는 인물이니 어깨가 완벽하게 된 이후에 복귀시키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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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이 구상대로 가는 경우는 거의 없다. 물론 생각보다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가 더 많다. 기대했던 선수가 부진을 보이거나 뜻하지 않은 부상으로 빠져 팀 전력의 손실을 가져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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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민의 복귀가 화룡점정이 되기 위해선 100% 상태로의 복귀가 중요하다. 급하지 않게 천천히, 하지만 확실하게가 윤석민 재활의 가장 중요한 체크 사항이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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