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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안덕수 감독은 "오늘 경기를 얘기하기 보다는 그동안 여기까지 올라온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라면서 "다음시즌을 기약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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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패했지만 패배를 뒤로 하고 어려운 상황에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선수들에게 고맙다. 얘기할 건 많지만 다음시즌을 기약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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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것을 잘해야할 것 같다. 패스 타이밍이나 볼 컨트롤 등 개인 기량을 늘려야 한다. 그런 후에 패턴이나 작전 등을 보완해야 한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체력이 약하다보니 3,4쿼터에 어려움이 있었다. 비시즌과 시즌 중에 체력을 어떻게 준비해야할지 생각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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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기용 문제가 서툴렀던것 같다. 내가 하고자 하는 게 빠른 농구였는데 센터 농구를 하다보니 무뎌지는게 있었다.
외국인 선수 경험도 해봤는데 트랜지션에 강한 외국인 선수를 찾아야할 것 같다. 볼이 멈추는 부분이 있어 그것을 해결할 수 있는 패스워크 등을 선수들과 얘기를 통해 향상시켜야 한다. 높이도 있으면서 빠른 농구를 할 수 있는 것을 준비하고 싶다.
-박지수에겐 큰 경험이 됐을 것 같은데
오늘도 지수가 몸싸움도 많았지만 힘든게 많았다. 다음시즌엔 지수가어떻게하면 좋은 플레이를 할 수 있을지, 손 쉬운 골로 연결할수 있을 지 생각할 수 있는 경험이 되지 않나 생각한다.
-박지수가 더 좋은 선수가 되기 위해 키워야할 부분이 있다면.
근력을 키워야 한다. 근력이 있어야 순간 스피드가 빨라지고 점프력도 좋아진다, 농구는 순간적인 움직임이 중요하다. 지금의 2배 이상 높여주고 싶다. 근력에 골밑에서의 피봇플레이가 조화된다면 좀 더 스마트한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올시즌을 점수로 매긴다면.
솔직히 결과에 만족하진 않는다. 플레이오프 2연패는 가슴에 묻어두고 다음 시즌엔 다른 각오를 하고 나와야 한다. 선수들에겐 수고했다고 했지만 선수들도 그런 마음일 것이다. 바닥을 치고 플레이오프에 올라왔다는 것에 대해 선수들에겐 100점을 주고 싶다. 기량이 중요한게 아니라 2,3라운드 좋지 않을 때 정말 분위기 안좋았는데 결국 선수들이 헤쳐나갔다. 선수들이 하고자하는 의지가 이런 결과를 가져왔다고 생각한다.
나는 꽝이다. 난 선수들에게 복을 받았고, 거꾸로 선수들에게 배웠다.
-일본에서 코치생활을 하다가 한국에서 감독으로 첫 시즌을 보냈는데.
일본은 외국인 선수가 없는데 한국은 외국인 선수가 있다보니 인사이드에서 이뤄지는 플레이가 많다. 외국인 선수 중심의 플레이가 많다. 외국인 선수의 비중이 크다는 것을 절실하게느꼈다. 그리고 어떤 외국인 선수이든지 국내 선수와의 조화를 맞춰주는게 감독의 역할인 것 같다. 국내 선수들이 잘하려면 외국인 선수와의 조화가 꼭 필요하고 그것을 코칭스태프가 해줘야 한다.
청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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