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전민주 크리샤 츄 팀이 최근 상승세였던 샤넌을 이기고 생방송 진출 TOP6에 성공했다.
12일 방송한 'K팝스타6 더 라스트 찬스'(이하 'K팝스타6')에서는 생방송 진출을 위한 TOP8 참가자들의 불꽃튀기는 1:1 배틀이 벌어졌다. 생방송을 앞둔 마지막 라운드에서 TOP8 참가자들은 2팀씩, 4조로 나뉘어 1:1 대결을 통해 TOP6에 도전했다.
심사위원의 제비뽑기로 선정된 첫 대결은 샤넌 vs 전민주 크리샤츄 팀 대결. 샤넌은 지난주 '어머님이 누구니' 무대로 최단 시간 100만뷰 클릭을 이끌어내는 화제를 모으며 최근 대단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지원자.
샤넌은 "그동안 숨겨둔 비장의 무기를 이번에 쓰겠다"고 출사표를 내고 프라이머리의 '씨스루'로 경연에 나섰지만, 심사위원들의 혹평 세례를 받았다.
박진영은 샤넌의 무대를 보고 "능숙하다는 말과 느끼하다는 말의 차이는 한끗차이다. 감동이 아닌 실력을 보여줘야한다고 내민 것의 차이였다"고 혹평했고, 양현석은 "오늘 제가 본 느낌은 콘서트 같았다. 이 곡이 본인의 대표곡 같지는 않았다. 지난주 '어머님이 누구니'를 봤을 때는 대표곡으로 느껴졌다"고 차가운 평가를 내놨다. 유희열은 "이번에 평이 안좋은 것은 패턴이 읽혀서 그렇다. 다음에는 그 패턴을 버리셔야 할것 같다"고 조언했다.
지난주 아쉬운 평가를 받았던 전민주 크리샤츄팀은 로 1:1 배틀에 나섰다.
무대를 본 박진영은 "둘의 조합은 너무 좋은데 베스트를 못 만들어내는 것 같다"며 "둘의 키가 너무 안맞는다. 춤도 훨씬 잘 출수 있는데 민주양은 어느 순간부터 춤이 정체되어 있다. 둘이 더 똑똑해져야한다. 안무 콘셉트나 소품 작전이 항상 아쉽다"고 혹평했다. 양현석은 "오늘 박진영 씨가 입고 나온 옷 같은 느낌. 신선하지만 안 어울렸다는 느낌이다. 생긴대로 놀으라는 말이 있지 않느냐. 생긴대로 밝고 에너지 넘치는 곡을 가야지 비욘세 노래를 부른다고 멋있어지지 않는다. 선곡과 편곡이 아쉽다"고 조언했다. 유희열은 "아리아나 그란데의 'Problem'을 불렀을 때 가장 반응을 얻었지 않느냐. 그때는 그냥 노래하고 춤췄다. 하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꼬집었다.
결과는 유희열, 박진영이 선택한 전민주 크리샤 츄 팀의 승. 생방송 진출 TOP6에 성공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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