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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문제가 발생했다. 커버 들어온 밀월 수비수의 태클에 걸려 넘어진 것. 케인은 넘어진 채 움직이지 못했다. 부상이었다. 경기 시작 4분 만에 케인이 움직일 수 없는 처지가 됐다. 케인은 그대로 경기장을 빠져 나갔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전반 10분 에릭센을 투입했다. 손흥민이 원톱으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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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첫 골이 나왔다. 전반 31분이었다. 오른쪽에서 공격을 펼쳤다. 볼이 수비수를 맞고 하늘로 떴다. 낙하지점에는 알리가 있었다. 알리는 가슴 트래핑을 했다. 볼이 조금 길었다. 근처에 에릭센이 있었다. 에릭센은 그대로 오른발 발리슈팅을 날렸다. 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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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골을 넣자 토트넘의 공격이 풀렸다. 마지막 퍼즐은 손흥민이었다. 이날 손흥민은 힘겨웠다. 원톱으로 나서며 상대 수비수들과 시종일관 몸싸움을 펼쳤다. 스피드를 활용한 공격을 선보였다. 하지만 볼트래핑이 다소 아쉬웠다. 몇 차례 실수가 나왔다. 관중들이 아쉬움을 표하던 전반 40분이었다.
후반 손흥민은 경기의 쐐기를 박았다. 후반 8분이었다. 트리피어가 오른쪽에서 로빙패스를 올렸다. 뒷공간으로 들어가던 손흥민을 향한 볼이었다. 손흥민은 볼의 낙하지점으로 달려갔다. 그리고는 오른발로 바로 발리슈팅을 날렸다. 골키퍼가 몸을 날렸지만 손쓸 도리가 없었다. 골네트를 갈랐다. 시즌 12호~13호 골이었다.
상승세
손흥민의 활약에 토트넘은 상승세를 탔다. 3골로 만족하지 않았다. 더욱 많은 골을 넣기 위해 공격에 힘을 실었다. 밀월은 토트넘의 기세에 눌렸다. 후반 26분 토트넘의 추가골이 나왔다. 트리피어가 오른쪽에 키패스를 넣었다. 에릭센이 잡은 뒤 다시 크로스패스했다. 2선에서 뛰어들던 알리가 가볍게 골로 마무리했다.
토트넘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얀센을 넣었다. 투톱으로의 전환이었다. 후반 34분 얀센이 골을 넣었다. 손흥민이 만들었다. 역습 상황에서 손흥민은 스피드 드리블 돌파로 치고 들어갔다. 수비수를 끌어모은 뒤 2선에서 뛰어들어오던 얀센에게 패스했다. 얀센이 가볍게 골로 마무리했다.
그리고 후반 막판 손흥민이 마무리를 지었다. 왼발 발리슈팅을 날렸다. 골키퍼가 잡았다가 놓쳤다. 해트트릭이었다.
FA컵 4강전이 열릴 웸블리행을 자축하는 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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