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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 조충현 아나운서는 서신애에게 "올해 스무 살인데, 작년에 대학생이 됐다더라"고 물었다. 그러자 서신애는 "중학교 졸업 후 고등학교 진학을 하지 않고, 검정고시 합격 후 19세에 대학교에 입학했다"고 답했다. 이어 "부모님 반대가 있긴 했다. 계획을 짜서 실행에 옮기고, 하고 싶고 배우고 싶은 것에 집중했다. 언어 좋아해서 그 시간에 언어를 배우고 싶어서 부모님을 설득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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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신애는 홈스쿨링이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오히려 마음 편하게 한 달 공부하고 시험을 봤는데, 영어는 백점을 받았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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