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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의 부상에 발목을 잡혔다. 올해 일본 J리그(사간 도스)에서 수원으로 이적하면서 처음으로 K리그에 데뷔한 김민우는 소망하던 A대표팀 부름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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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빨리 발탁될지 몰랐던 데다 수원 입단 당시 대표팀 복귀의 소망을 밝혔던 김민우에게는 커다란 기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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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던 그가 수원 입단과 동시에 태극마크 기회를 다시 얻게 되자 "수원 삼성의 이름이 부끄럽지 않도록 열심히 뛰겠다. 축구선수라면 경쟁을 즐겨야 본인도, 팀도 발전한다고 생각한다. 대표팀 포지션 경쟁에서 승리할 자신 있다"고 기쁜 마음을 감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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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김민우도 선수생활을 하면서 처음 경험하는 종류의 부상이었다고 한다. 15일 저녁 귀국한 김민우는 16일 오전 구단 지정병원에서 MRI(자기공명영상) 정밀검사를 받았고 2∼3주 안정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김민우로서는 꿈에 그리던 태극마크를 허망하게 날리고 말았다. K리그에서 아직 승리가 없는 수원 구단도 핵심 멤버로 키운 김민우의 이탈이 허망할 수밖에 없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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