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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채아는 학창시절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초등학교, 중학교 때는 인기가 없었다"며 "고등학교 때부터 위상이 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교실 창문에 남학생들이 달라붙어 있더라. 신세계더라. 학교 생활이 행복했다"고 말했다. "그런데 언니들이 내려와서 나를 보더니 '별로 안 예쁜데?'라도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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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당하는 것보다 장난치는 걸 좋아한다"며 "이상형은 딱 봐도 남자 스타일을 좋아한다. 체격도 탄탄한 게 좋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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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가 있냐'는 질문에 한채아는 "그 남자는 저를 못 잊어요"라고 당당하게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 남자만 본다. 지고지순하다. 남자 친구가 요구하는 대로 노력하는 편이다"며 "믿음과 신뢰를 주는 것 같다"고 자신을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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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남은 "SNL 촬영 하면 방송 사고도 많을 것 같다"고 질문했다. 김민교는 "생방송 중 볼 일 때문에 화장실로 뛰어간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김준현은 아찔한 경험담을 꺼냈다. "생방송 중 '괜찮겠다' 생각 했는데 신호가 왔다. 자료 화면을 봤는데 땀이 장난 아니더라. '여기서 볼 일 보면 끝이다'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채아는 '털털하다', '남자같다'라는 주변의 평가를 걱정했다. 하지만 "시집은 갈 거다. 조만간? 나이가 더 들기 전에 가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한채아는 차세찌와 공개 열애를 인정하며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에릭남은 이날 '인생술집' 마지막 방송이었다. 굿 포유(Good for you)로 감미로운 보이스를 남겼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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