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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과 인천이 18일 인천숭의구장에서 벌어진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라운드 경기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전북은 2승 후 1무. 인천은 1무2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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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이 공격을 주도했지만 수비벽을 두텁게 세운 인천의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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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웨슬리를 원톱으로 하고 수비라인을 내려서 섰다. 수비수 숫자를 많이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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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 후반 14분 에두 대신 에델을 투입, 승부수를 던졌다. 에델은 많이 움직였지만 김신욱 고무열과의 호흡을 거칠었다.
전북은 후반 37분 김신욱의 헤딩슛이 인천 골키퍼 정면으로 향해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전북은 이후에도 파상공세를 펼쳤지만 인천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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