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대대적인 리빌딩을 준비 중이다.
벵거 감독은 최근 시련의 계절을 보내고 있다. 성적은 바닥을 치고 있고, 팬들의 퇴진 시위가 거세지고 있다. 하지만 벵거 감독은 물러날 뜻이 없어 보인다. 최근 영국 언론은 벵거 감독이 아스널에 잔류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이미 2년 재계약을 제시 받았다는 보도도 나왔다.
벵거 감독은 아예 새로운 팀을 꾸릴 계획까지 세웠다. 2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벵거 감독이 1억파운드를 쏟아부어 팀의 수준을 올릴 계획을 세웠다고 전했다. 아스널은 '에이스' 알렉시스 산체스와 메주트 외질 재계약 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다. 특히 산체스는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벵거 감독은 이들을 잡지 못할 경우에 대비해 새로운 대체자로 눈길을 돌렸다. 후보자는 리옹의 알렉산더 라카제트, AS모나코의 킬리안 음바페, 도르트문트의 마르코 로이스, 셀틱의 무사 뎀벨레 등이다. 이 중 라카제트는 지난 여름에도 영입을 시도한 바 있고, 음바페, 뎀벨레는 벵거 감독이 선호하는 어린 선수들이다.
이 밖에 다비드 오스피나 골키퍼를 대신할 선수와 나초 몬레알과 키에런 깁스 등이 노쇠화를 겪고 있는 왼쪽 윙백도 보강을 원하는 포지션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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