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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거짓말을 너무 사랑해'는 정체를 숨긴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과 그에게 첫 눈에 반한 비타민 보이스 여고생 윤소림(조이)의 이야기를 그린 청량 로맨스 드라마. 이날 방송에서는 음악에 상처받은 천재 작곡가 강한결(이현우)과 비타민 보이스의 여고생 윤소림(조이 분)의 운명적인 첫 만남이 그려졌다. 특히 첫사랑에 빠진 여고생 소림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는 이까지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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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방송 이후 네티즌들은 조이가 연기 첫발을 무난히 뗐다고 입을 모은다. 첫 연기부터 조이가 호평을 이끌어낼 수 있었던 이유는 조이의 이미지에 딱 부합하는 캐릭터를 골랐기 때문. 과일처럼 상큼한 이미지로 인해 평소에도 '과즙소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조이와 첫 사랑에 빠진 여고생의 이미지는 딱 맞아떨어졌다. 또한, 걸그룹 레드벨벳의 메인 보컬로서 이미 가창력과 음색을 인정받고 있는 조이가 '가수 지망생' 역을 맡아 자신의 특기까지 제대로 보여주고 있어 더욱 돋보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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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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