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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이 후원한 몽골아동 나란티멕, 아자르갈 양(17세)은 '선천성 성끈기질종양' 진단을 받고 몽골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지난 해 종양이 재발해 난소암 판정을 받았다고. 이들은 몽골의 열악한 의료 환경과 어려운 가정 형편 상 치료가 불가능한 상황이었으나 이 소식을 접한 장근석의 후원으로 국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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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을 받은 나란티멕양은 "몽골에서 처음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은 후 절망적인 상황이었는데 장근석씨가 도움을 주신 덕분에 회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장근석 씨를 비롯해 도움을 주신 병원 관계자분들과 한국 월드비전 후원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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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나눔도 월드스타 급인 배우 장근석은 지난 2009년 월드비전 해외아동 10명 후원을 시작으로 현재 100명의 해외 아동을 후원하고 있다. 해외뿐 아니라 2010년에는 국내 취약계층 아동 80명을 콘서트에 초청,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또한 2011년 베트남 식수사원 후업, 2012년과 2013년에는 아프리카 교육사업 후원, 2014년 쌀 1톤 기부, 2015년 방글라데시 교육사업 후원 등 지속적으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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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의 팬들 역시 2012년 장근석의 생일을 기념하여 팬들과 장근석이 '남산원'에 기부한 것을 시작으로 매년 그의 생일마다 사진전을 개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등 아름다운 팬 문화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