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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라이벌 두산과 LG는 나란히 홈 관중 120만명을 향해 뛴다. 지난해 국내 프로스포츠 구단 최초로 8년 연속 100만 관중을 돌파한 두산은 올해 9년 연속과 함께 2년 연속 리그 최다 관중 에 도전하며, LG는 두산에 이어 두 번째로 8년 연속 100만 관중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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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SK가 9.8% 오른 95만명, NC가 9.3% 증가한 60만48명으로 뒤를 이었다. 지난 주에 끝난 KBO 시범경기에서 1위를 차지하며 올 시즌 돌풍을 예고한 kt는 지난해 총 관중인 68만2444명보다 7% 증가한 73만명명을 향해 팬심 잡기에 나선다. 지난해 신축구장 효과를 톡톡히 본 삼성과 넥센은 각각 88만명과 80만명, KIA는 78만1200명, 한화는 64만500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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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2017 KBO리그 구단별 목표 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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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116만5020명(1만6181명)=120만명(1만6667명)=↑3.0%
넥센=78만2121명(1만863명)=80만명(1만1111명)=↑2.3%
LG=115만7646명(1만6078명)=120만명(1만6667명)=↑3.7%
KIA=77만3449명(1만743명)=78만1200명(1만850명)=↑1.0%
SK=86만5194명(1만2017명)=95만명(1만3194명)=↑9.8%
한화=66만472명(9173명)=64만5000명(8958명)=↓2.3%
롯데=85만2639명(1만1842명)=100만명(1만3889명)=↑17.3%
삼성=85만1417명(1만1825명)=88만명(1만2222명)=↑3.4%
kt=68만2444명(9478명)=73만명(1만139명)=↑7.0%
계=833만9566명(1만1583명)=878만6248명(1만2203명)=↑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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