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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능청스럽고 뺀질대는 '의인', '티똘이' 김성룡 과장 역을 맡아 인생캐릭터를 경신한 남궁민은 "행복하세요!"라는 메시지로 김성룡 특유의 유쾌함을 전했다. 이어 "김성룡에 빙의된 지가 오래 되서 빠져나오려고 하니까 너무 아쉬운 것 같다"며 "함께 일했던 연기자들, 스태프들 너무 감사하고 드라마 '김과장'을 사랑해주신 모든 시청자 여러분들께 감사하다"고 '김과장'에 대한 애정이 듬뿍 담긴 종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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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커버 수사관' 홍가은 역으로 맹활약을 펼쳤던 정혜성은 센스 넘치는 손가락 하트로 상큼한 종영 인증샷을 선사하면서 "이제 더는 현장에 나갈 일도 없다고 생각하니 벌써부터 허전하다"며 "어리숙한 면도 많았던 가은이를 귀여워해주시고,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라는 벅찬 소감을 전했다. 기러기 아빠의 팍팍한 삶과 좋은 상사로서의 훈훈함을 전해준 추남호 역의 김원해는 "내 나이 50에 인생작!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현실감 돋는 추부장의 자태를 고스란히 담은 '종영 인증샷'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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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유창한 탄자니아어로 화제를 불러일으킨 재벌아들이자 경리부 인턴 박명석 역으로 호평을 받은 동하는 양 손가락으로 귀여운 'V자'를 그리며 인사를 전했다. 톡톡 튀는 "~~없기!" 말투로 코믹함을 유감없이 발산했던 나희용 역의 김재화는 장난기 넘치는 표정과 함께 "윤리경영실의 나희용을 연기하는 것은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멘트를 달았다. 뽀글 헤어부터 긴 생머리까지 깜찍한 미모를 뽐낸 오광숙 역의 임화영은 "좋은 사람들과 좋은 작품을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오꽝숙"이라며 행복함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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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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