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챌린지 안양이 값진 승점을 보태며 순위 도약에 성공했고 대전은 퇴장의 불운 속에 다시 하락했다.
안양은 1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17년 KEB 하나은행 K리그 챌린지 5라운드 대전과의 원정경기서 0대2로 완승했다.
2연승으로 승점 3점을 더한 안양은 7위로 올라선 반면 7위였던 대전은 9위로 밀려났다.
경기 초반 주도권은 홈팀 대전이 잡았다. 황인범 이호석, 크리스찬이 공격 전개를 주도했다. 이에 안양은 선 수비, 후 역습으로 신중하게 대응했다.
하지만 대전이 의도한 대로 경기를 풀어가지 못하면 전반 후반부 실점 위기를 몇차례 겪었고 쿠아쿠가 골망을 흔든 것이 오프사이드로 판정되는 등 가슴만 졸였다.
결국 후반 10분 안양에 일격을 당했다. 골문으로 쇄도하던 안양 정재희가 골키퍼와의 1대1 상황에서 침착하게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순간 집중력 부족으로 선제골을 헌납한 대전은 공세를 강화했지만 결정력 부족까지 겹쳐 고전을 면치 못했다. 안양은 수세에 몰리면서 선 수비 전략을 꾸준히 유지했고 후반 21분 쐐기골로 찬물을 끼얹었다. 페널티에어리어 안에서 볼을 잡은 김민균이 각도가 좁은 상황에서도 감아차기 슈팅을 절묘하게 성공시킨 것.
대전은 1분 뒤 크리스찬이 주심에게 강하게 항의하다 레드카드를 받는 악재까지 겹치며 더 이상 추격의 의지를 살리지 못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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