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일) 패전, 내 실수였다."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1일 패전에 대해 털어놨다.
김 감독은 "어제는 내가 선발 유희관을 일찍 내린게 실수였다"며 "김승회가 컨디션이 좋아보여서 올렸는데 그게 실수였다"고 했다. 이어 "그래도 선발인데 믿고 그냥 뒀어야 했다"며 "(유)희관이는 어떻게든 막아내는 스타일인데 내 실수다"라고 자책했다.
덧붙여 "불펜 투수들이 공급이 되니까 일찍부터 투입했다. 내가 판단이 너무 빨랐다"고 했다.
지난 1일 두산은 연장 11회 끝에 한화에 6대5로 패했다. 유희관은 4-1로 앞서던 6회초 1사 1,2루 상황에서 강판됐다. 이후 김승회가 마운드에 올랐지만 선행 주자를 모두 홈으로 불러들이며 4-3을 만들어 역전패의 빌미가 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