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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재가 김 감독의 믿음에 '보은포'로 화답했다. 이영재는 2일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강원FC와의 2017년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4라운드에서 1-1 동점이던 후반 44분 결승골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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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재는 "내가 왼발을 잘 쓴다는 점을 상대 수비수들이 알고 있다. 평소에 오른발 연습을 많이 했는데 자신감이 들어 오늘 슛까지 하게 됐다"고 웃었다. 그는 "갑작스럽게 임대를 가게 되어 많이 힘들었다. 2016년 리우올림픽 최종명단에서도 탈락해 많이 힘들었다. 임대를 통해 힘든 시간도 보냈지만 많은 경험을 했다. 마음가짐이 더 강해졌고 어떻게 해야 경쟁에서 살아남을 지 알게 됐다"고 달라진 자신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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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강원전 승리로 제주(0대3), 상주(0대1)에 당한 연패를 털어내고 4월의 문을 활짝 열었다. A매치 휴식기에 앞서 1무1패에 그쳤던 강원은 이른 실점 뒤 동점골에 이어 경기를 주도했음에도 막판 결정력에 밀려 눈물을 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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