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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3-4-3 전술로 변화를 시도했지만 공격전환이 늦어지면서 어려움을 겪었다"고 말했다. 계속된 변화를 통해 팀의 발전을 꿈꿨다. "우리 선수들이 고민해서 견뎌내고 높은 위치로 갈 수 있다고 믿는다. 아픔을 견뎌내면 더 단단해진다. 확신을 갖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래는 황 감독의 인터뷰 전문이다.
전주=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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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소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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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 3-4-3으로 바꾸신 것에 대한 평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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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링뇨 대신 정인환을 교체한 이유?
-황현수 선수 활약은?
오늘 소득이라면 어린 선수 첫 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잘해줬다. 황기욱 쓴 것 역시 스쿼드 넓히는 면에서 의미가 있다.
-황현수 선발도 그렇고, 황기욱 정인환 등 반전 카드가 많았다.
황현수 황기욱 모두 타이밍을 보고 있던 선수다. 조커 카드가 확실치 않아서 정인환은 부득이하게 썼다. 활용할 생각은 가지고 있었던 선수다.
-변화를 계속 시도하고 있다.
포백, 스리백 쓰고 여러 고민 했는데 우리 선수들이 그런 부분에 있어서 불편해 하고 중간에 스리백 바꾸면서 혼란이 오는 시점이다. 이해한다. 우리선수들이 고민해서 견뎌내고 높은 위치로 갈 수 있다고 믿는다. 아픔을 견뎌내면 더 단단해진다. 확신을 갖고 가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전술이든 하루아침에 결정해서 시도하는 것은 아니다. 23세 이하 선수들이 경쟁력 갖춰준다면 짐을 덜 것같고 확신을 갖고 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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