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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라이' 쿠와바라 키요시(35, 팀 사무라이), '타잔' 만수르 바르나위(25, 팀 매그넘), '브라질 타격 폭격기' 브루노 미란다(27, 타이거 무에타이), '몽골 복싱 국가대표' 난딘에르덴(30, 팀 파이터), '스파르타' 마이크 브론졸리스(38, REVOLUTION DOJO/HYENA MUAY THAI), '미국판 아오르꺼러' 크리스 바넷(31, 바넷 태권도 아카데미)이 그 주인공이다. 이 선수들은 모두 타격을 위주로 경기를 운영하는 스타일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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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경기에 출전하는 만수르 바르나위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영국 BAMMA와 러시아 M-1 라이트급 챔피언 출신으로 유럽 무대를 휩쓴 파이터다. 라이트급이지만, 183cm의 큰 신장에 리치도 190cm가 넘어 거리 싸움에 능하다. 레슬링과 그라운드 기술도 수준급이라 웰라운더로 평가받는다. 타격이 좋은 기원빈과 흥미로운 타격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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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의 100만불 토너먼트 인터내셔널 예선 B조 마지막 경기로 '코리안 불도저' 남의철과 마이크 브론졸리스가 싸운다. 남의철의 ROAD FC 복귀전을 관심을 모으는 경기다. 마이크 브론졸리스는 미국 레거시FC의 챔피언 출신이다. 183cm로 좋은 신체조건에 킥복싱 베이스의 날카로운 타격이 장점이다. 압박 능력이 좋은 남의철과 타격전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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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XIAOMI ROAD FC 038은 뛰어난 타격 능력을 가진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마치 외국 선수들의 한국 침공 같다. 외국 선수들끼리의 대결, 그리고 외국 선수들과 한국 선수들과의 경기에서 어떤 스타일의 타격전이 펼쳐질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15일 열리는 XIAOMI ROAD FC 038에서는 김수철과 김민우의 밴텀급 타이틀전을 비롯해 남의철의 ROAD FC 복귀전 등이 예정돼 있다.
ROAD FC는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국내 중계가 진행되고, CCTV를 통해 중국에서 중계된다. 해외 팬들을 위해 ROAD FC 유투브 공식 채널에서도 생중계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XIAOMI ROAD FC 038 (4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
밴텀급 타이틀전 김수철 VS 김민우
무제한급 명현만 VS 크리스 바넷
100만불 토너먼트 인터내셔널 예선 남의철 VS 마이크 브론졸리스
100만불 토너먼트 인터내셔널 예선 브루노 미란다 VS 난딘에르덴
100만불 토너먼트 인터내셔널 예선 만수르 바르나위 VS 기원빈
미들급 쿠와바라 키요시 VS 김대성
◇XIAOMI ROAD FC YOUNG GUNS 33 (4월 15일 서울 장충체육관)
밴텀급 박형근 VS 장대영
-72kg 계약체중 이형석 VS 김경표
100만불 토너먼트 중국 지역 예선 샹리앤루 VS 구켄쿠 아마르투브신
플라이급 유재남 VS 정원희
라이트급 최종찬 VS 조경의
라이트급 박찬솔 VS 임병하
밴텀급 이윤진 VS 홍성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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