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는 3일 서울시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정관장 여성전문브랜드 '화애락'과 여행가방 브랜드 '델시'가 함께 출시한 '화애락 트롤리 스페셜 에디션 세트' 론칭 행사를 진행했다.
델시는 유럽인들의 사랑을 받는 70년 전통의 프랑스 여행가방 브랜드로 화애락과 협업해 여성들에게 나만을 위한 낭만 여행을 제시한다.
화애락은 여성들의 '화목한 삶(和), 사랑하는 삶(愛), 즐거운 삶(樂)'을 위한 여성 전문브랜드다.
화애락 시리즈에 사용되는 홍삼은 정관장만의 철저한 품질관리에 합격한 원료들만 사용한다. 100% 계약재배를 통해 수확된 홍삼은 290여 가지의 안전성 검사를 7회에 걸쳐 합격해야만 사용 가능하다. 부원료에 대해서도 홍삼에 준하는 품질관리를 진행하고 있다.이규복 기자 kblee34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