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번 등판, 모두 승리를 따내서 소사가 예쁜 LG가 아니다. 자세히 보면 그의 투구 내용이 완전히 달라졌다. 개막전부터 직구 위주의 자신있는 승부가 돋보였다. 150km가 넘는 공을 한가운데에 뿌렸다. 구위가 워낙 좋으니 상대 타자들이 때려내기 힘들었다. 소사는 삼성전 총 97개의 공을 던졌다. 그 중 직구가 61개였다. 최고구속은 무려 156km. 포크볼 18개, 슬라이더 10개, 커브 8개였다. 직구와 변화구 구시 비율이 매우 이상적이었다.
Advertisement
그래서 양상문 감독과 강상수 투수코치는 이번 스프링캠프 기간 동안 소사와 독대를 했다. 이 부분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얘기를 나눴다고 한다. 결국 소사가 코칭스태프에 "올해는 직구 위주로 자신있게 던지겠다"고 약속했고, 일단 개막 후 2경기는 이 약속을 잘 지켰다. 양 감독은 "앞으로도 이렇게만 해주면 좋을 것 같다"며 미소를 지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