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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청소년 축구대표팀 출신 한광성이 이적 이후 2경기만에 이탈리아 1부 세리아A에서 북한 선수로는 1호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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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성은 후반 36분 마르코 사우를 대신해 교체로 투입된 후 잡은 찬스를 골로 마무리하는 결정력을 보여주었다. 칼리아리는 2대3으로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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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성은 세리에A 2경기 출전만에 골맛을 봤다. 지난 3일 팔레르모전에서도 교체로 출전했다. 당시에도 후반 41분 사우를 대신에 들어갔었다. 3월 19일 라치오전에선 출전 선수 명단에 포함됐지만 벤치만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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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광성의 세리에A 적응 여부는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 충분한 출전 기회를 잡을 지부터 현재로는 불투명하다. 칼리아리는 10일 현재 세리에A 20개팀 중 13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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